2018. 4. 27. 남북정상회담 관전 핵심 포인트 치밀하게 알아보기!

시사|2018. 4. 27. 08:47

2018 남북정상회담 관전 핵심 포인트!








김대중.노무현 대통령 이후





드디어 남북정상회담이 다시 개최됩니다. 남북정상회담 관전 포인트를 알아보자!






4월 27일 오전 김 위원장이 판문점에 도착해 회담장인 평화의 집으로 넘어와 문재인 대통령과의 역사적 첫 만남 장면이 전 세계에 생중계될 전망이다.





남북 두 정상은 공식 환영식과 정상회담, 환영만찬 등 바쁜 일정을 보낸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군사분계선을 넘는 장면부터 생중계 될 예정






공식 환영식에서 노무현 대통령 때 처럼 의장대가 사열 할 지도 흥미로운 관전 포인트!





북한은 이례적으로 경제관료를 제외한 거의 대부분의 관료가 남북정삼회담에 참여한다.





이번 정상회담은 북한 최고지도자가 사상 처음으로 남한을 방문하는 역사적 이벤트이기에 국내외 언론의 관심이 매우 높다. 취재진 규모도 역대 최다 예상.







전 세계 41개국 460개 언론사에서 어제까지 2850명의 언론인이 취재 등록을 했다. 계속해서 기자 등록을 받을 예정이어서 취재기자는 3000명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





성공적인 남북정상을 기대합니다!



가수 '정은지' "평화 새로운 시작, 역사적인 출발을 함께 응원합니다"






개그짤 '너는 아무 것도 쏘지마...'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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