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박홍기 땅투자 100계명 원본: 1 ~ 10

경제 스터디|2017. 11. 30. 2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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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박홍기 땅투자 100계명 원본: 1 ~ 10


하나] 땅은 어려울 때 재기의 발판이 됩니다. 그러므로 여윳돈이 있을 때는 반드시 땅을 몇 평이라도 사두는 것이 좋습니다.

 

] 주택 옆에 붙은 땅은 투자에 매력이 없으므로 사지 말아야 합니다. 이런 땅을 보유 한계점에 다다른 땅이라고 한다. 즉 맹 지와 마찬가지이다. 왠만한 이해관계 아니면 사지 말아라.

          첫째, 땅값이 오르지 않습니다.

          둘째, 지목이 대지로 용도가 이미 정해져 있습니다.

          셋째, 주택지는 주택밖에 지을 수 없습니다.

          넷째, 주택지는 선택의 여지가 없습니다.

          다섯, 말이 많은 것이 주택지입니다.

          여섯, 땅을 사두는 목적 중에 한 가지도 해당되는 게 없습니다.

          일곱, 공시지가는 높아 세금만 많이 나옵니다.

          여덟, 땅을 늘리고 싶어도 이웃과 균형이 깨져서 안 좋습니다.

 

] 멀리 본다면 공장 옆에 붙은 땅을 사야 합니다. 혐오시설이나 공해공장 옆에는 땅값이 쌉니다. 땅의 먼 훗날 다변성 다용도 변화를 예측한 다면 이런 곳에 땅을 사는 것이 좋습니다. 이런 공장들도 언젠가는 이전하거나 탈바꿈 하는 날이 오기 때문입니다.

 

20년 후를 본다. 세상은 돌고 돈다. 공장이 있다라는 것은 공업수요가 있다라는 말이며, 도시 확장 한계선 이내나 이 후기간에 들어갈 가능성이 높다라는 말이다. 그런 것 중 하나가 보존산지 준 보전산지 등이 있을 수가 있는데, 도시확장이 있을 경우 공업용이나 개간지, 잡종지의 성격이기 (실질적) 용도변경이 한결 쉽다. 특히 대박은 공업용지가 복합용지가 될 경우나, 상업용지로 변경될 때에 대박이 난다.

도시화는 15년 전 제2기 산업화 끝물부터 2012년까지, 도시화 율이 80%에 근접했기 때문에 대박은 지금도 한 15년 게속 될수 있다. 북한 통일되면, 도시화율이 더 급격하게 진행된다. 농촌 이주 수요는 거의 전후 무후 하다.

! 안 그러냐, 이해가 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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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맹지를 살릴 수 있다고 하여 너무 멀리 떨어진 맹지는 사지 말아야 하고 무인도 섬은 사지 말아야 합니다. 수요는 적고 공급은 많습니다.

 

이게 부자들이 허영심 욕구인데, 부동산 업자 농간이 많다. 즉 나만의 섬을 가져라, 나만의 왕국 같은 허용+ 권력욕구 자극인데, 이런 거 광고 때려서 때 돈 번 일은 다반사이다. 몰디브부터 아부다비 같은 산호초 섬을, 분양하는 경우가 그렇다. 최근에는 남해와 서해에서 이런 수작들로 5천만 원 똥 섬을 40억에 판매한 경우도 있다. 그러나 능력 안 되면 개꿈이니, 개꿈은 꾸지 않는 것이 인생사에 좋다.

 

다섯] 직삼각형(송 고형) 땅은 사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송 곳 땅에 집을 지으면 예기치 못한 흉사를 당한 예들이 지방마다 곳곳에서 들을 수 있습니다. 꼭 사려면 옆에 땅과 합필하여 사는 것이 좋습니다.

 

터 기운 이라는 것이 있는데, 이게 간땡 이가 부으면 괞잖거던, 터 귀라고 그러지 그런데 그 기에 눌리면, 집안 망쪼들고 억눌린다. 싸다고 아무 터나 잡았다가는 감당이 안 된다. 그러나 기가 쌔고 태양혈에 태양인 같은 경우는 크게 일어설 경우이니, 일반인은 감당 안될 재물이나 터는 오히려 기운에 눌려 집안 망조 들 경우가 많다.

 

여섯] 화재가 발생한 땅은 곧바로 사야 합니다. 화재가 나서 건물이 타고 남은 나대지는 남이 사기전에 빨리 사는 것이 좋습니다. 이런 땅은 흥합니다.

 

불난곳은 불길 일어서는 것만큼, 기가 흥한다. 문제는 이런 기가 흥한 곳에 재물이 모이는 곳인 것에도 불구하고, 도박으로 가산을 탕진할 수 있는 횡재수가 있으니, 도박이나 음주주사를 조심해라, 돈이 넘쳐 난다고 흥청망청 하다가 객사할 수가 생긴다. 길흉화복도 돌고 돈다.

 

일곱] 장기투자라면 누가 봐도 쓸모가 없다고 하는 땅을 사는 것이 좋습니다. 그린벨트, 공원, 녹지지역, 자연녹지 지역은 매입하는 사람이 값은 깎을 수 있어 싸게 살 수 있습니다. 싸게 사서 모름지기 놓아두면 언젠가는 용도가 생깁니다.

 

땅의 쓰임새는 건축만이 전부가 아니며 다양합니다. 한마디로 땅은 공부할수록 가치나 용도가 무궁 무진할 수 있다. 상상력과 지역 그리고 문화적 특수성도 길러라. 강원도의 금지온천은 25년 전 군사보호구역 이었다. 술 먹고 건축업자가 군사지역에 해안가 환경보전 보전산지를 2억에 샀다가.

집안 망조 들 번 했단다. 그런데, 이런 개발을 풀 수 있는 것이 온천이라. 나올때까지 파 내려 갔더니 세계에서 가장 좋은 바릴륨 나오는 온천수가 터졌단다. 고집도 목적을 가지면 신화가 되는 경우가 이런 경우다. 다 공부하고 노력한 만큼 조상이 돌 봐 준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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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덟] 관공서나 공공시설물 옆에 땅은 사지 말아야 합니다. 땅이고 집이고 시설물들은 사람과 항상 친화감이 감돌아야 합니다.

 

예를 들어 법조 청사 주변에 장사 잘되는 집 없고 임대 잘 되는 곳 없습니다. 저녁 6시 이후에는 모든 건물이 문을 닫아 저녁에는 썰렁한 분위기를 만듭니다. 한마디로 음기가 진다.

태릉이나 정릉 같은 관공서 봐라. 기분 엿 같지 않냐, 그래서 술 먹고 고기 먹는게 이 동네에서 다변인가. 음기가 지면 귀신이 춤을 출수 있다. 릉 동네들 생각해 봐라, 부동산에서는 가장 요지 중에 요지이다. 죽은 분들이 계신 곳에는 경건해야지 탐욕으로 재물을 보면. 다 누가 쒸운다.

다녀 본 결과이다. 산 사람은 산 사람들과 어울려 지내는 게 가장 좋다.

 

아홉] 오래된 공동묘지 진입로 주위의 땅을 사십시오. 공동묘지는 명당자리입니다. 도시는 급속히 팽창하고 있어 언젠가는 택지가 될 수 있습니다. 빨리 묘지 앞의 땅을 사두는 것이 좋습니다.

30년 후다, 택지 빌렸을 때다, ㅋㅋ 헤 이리 파주 헤 이리가 바로 공묘공원 입구이다. 동묘공원이라고 아냐. 우리나라 최대의 공동묘지가 바로 헤 이리 앞산이다. 뭐 파평윤씨도 이런 경우로 떼돈을 벌었지,

 

] 흙을 파간 땅, 돌을 캐간 땅(채석장)은 사지 마십시오. 기가 빠진 땅은 무엇을 하더라도 잘되는 것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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